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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전북최강소방관기술경연대회 1위 장수 김상연소방장

 

 

장수소방서 소속 김상연 소방장이 소방공무원 긴급구조 역량 강화를 위한 최강소방관 기술경연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최강소방관 기술경연대회는 고도의 소방기술과 강인한 체력을 겨루는 대회로 △소방호스 체결하기 △소방호스 끌기 △중량물 들어 올려 운반하기 △50kg훈련용 마네킹 옮기기 △훈련탑 최상층 뛰어오르기 등의 종목을 단계별로 실시한다.

 

전라북도 13개 소방서 대표 28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김상연 소방장은 1위를 차지하여 올해 9월에 실시 에정인 제35회 전국소방관기술경연대회에 전라북도 대표로 참가한다.

 

전국소방관기술경연대회에서 3위 이내 입상시 1계급 특진의 영예가 주어진다.

 

소재실 서장은 “강인한 정신력과 체력이 필요한 최강소방관 대회 1위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을 위해 질높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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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전북도지사 경선 일정 연기해야…도민 선택권 보장 필요”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안호영 국회의원이 민주당의 전북도지사 경선 일정 연기를 공식 요청했다. 최근 김관영 전 도지사에 대한 비상징계로 후보 구도가 급변한 상황에서, 현행 일정대로 경선을 진행하는 것은 정당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안 의원은 3일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등록을 불과 며칠 앞둔 시점에서 후보 구도가 흔들리는 초유의 상황이 발생했다”며 “이로 인해 도민들이 혼란을 겪고 있는 만큼, 지금의 경선이 온전한 선택을 담아낼 수 있는지 냉정하게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 상황이 근본적으로 달라졌음에도 경선을 그대로 강행하는 것은 결과 이전에 과정의 공정성에 대한 의문을 남길 수밖에 없다”며 “충분한 검토와 숙의 없이 진행되는 경선은 정당성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특히 안 의원은 현재 일정의 문제점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그는 “4월 4일 후보 등록 이후 8일 경선을 실시하면 불과 4일 만에 선거를 치르는 셈”이라며 “이 기간 안에 정상적인 선거운동과 정책 검증이 이뤄지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대안으로는 경선 일정 연기를 제시했다. 안 의원은 “2인 경선으로 결선투표가 없어진 만큼, 당초 결선투표가 예정됐던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