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 맑음동두천 21.3℃
  • 구름많음강릉 20.9℃
  • 구름많음서울 22.1℃
  • 구름많음대전 22.1℃
  • 흐림대구 22.9℃
  • 구름많음울산 20.3℃
  • 구름많음광주 22.1℃
  • 흐림부산 17.4℃
  • 흐림고창 21.1℃
  • 흐림제주 18.3℃
  • 맑음강화 19.7℃
  • 구름많음보은 21.8℃
  • 구름많음금산 22.2℃
  • 흐림강진군 18.9℃
  • 구름많음경주시 21.9℃
  • 구름많음거제 18.2℃
기상청 제공

장수뉴스

장수소방서, 수난사고 대비태세 강화

 

장수소방서는 여름철 물놀이 여행객이 늘어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수난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난사고 대비태세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9년~2021년) 총 931건의 수난사고가 발생했으며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는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하는 6월부터 8월까지로 총 492건(52.8%)이 발생하여 전체 발생건수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따라서, 장수소방서는 수난사고 대비태세 강화를 위해 ▲수난 구조장비 확충 및 유지관리 철저 ▲수난 구조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훈련 추진 ▲소방드론 등 첨단 구조장비 활용을 통한 신속대응체계 확립 ▲수난 사고 취약지역 사전 점검 등을 추진한다.

 

소재실 서장은 “여름철 더워지는 날씨로 해변이나 계곡 등 물놀이 여행객이 늘어남에 따라 수난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높아진다.”며 “철저한 출동력 및 장비 관리와 물놀이 안전수칙 등의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지역을 찾는 물놀이 여행객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안호영 “전북도지사 경선 일정 연기해야…도민 선택권 보장 필요”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안호영 국회의원이 민주당의 전북도지사 경선 일정 연기를 공식 요청했다. 최근 김관영 전 도지사에 대한 비상징계로 후보 구도가 급변한 상황에서, 현행 일정대로 경선을 진행하는 것은 정당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안 의원은 3일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등록을 불과 며칠 앞둔 시점에서 후보 구도가 흔들리는 초유의 상황이 발생했다”며 “이로 인해 도민들이 혼란을 겪고 있는 만큼, 지금의 경선이 온전한 선택을 담아낼 수 있는지 냉정하게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 상황이 근본적으로 달라졌음에도 경선을 그대로 강행하는 것은 결과 이전에 과정의 공정성에 대한 의문을 남길 수밖에 없다”며 “충분한 검토와 숙의 없이 진행되는 경선은 정당성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특히 안 의원은 현재 일정의 문제점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그는 “4월 4일 후보 등록 이후 8일 경선을 실시하면 불과 4일 만에 선거를 치르는 셈”이라며 “이 기간 안에 정상적인 선거운동과 정책 검증이 이뤄지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대안으로는 경선 일정 연기를 제시했다. 안 의원은 “2인 경선으로 결선투표가 없어진 만큼, 당초 결선투표가 예정됐던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