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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소방서, 수난사고 대비태세 강화

 

장수소방서는 여름철 물놀이 여행객이 늘어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수난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난사고 대비태세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9년~2021년) 총 931건의 수난사고가 발생했으며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는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하는 6월부터 8월까지로 총 492건(52.8%)이 발생하여 전체 발생건수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따라서, 장수소방서는 수난사고 대비태세 강화를 위해 ▲수난 구조장비 확충 및 유지관리 철저 ▲수난 구조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훈련 추진 ▲소방드론 등 첨단 구조장비 활용을 통한 신속대응체계 확립 ▲수난 사고 취약지역 사전 점검 등을 추진한다.

 

소재실 서장은 “여름철 더워지는 날씨로 해변이나 계곡 등 물놀이 여행객이 늘어남에 따라 수난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높아진다.”며 “철저한 출동력 및 장비 관리와 물놀이 안전수칙 등의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지역을 찾는 물놀이 여행객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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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정읍 ㈜쓰리에이씨 현장방문
전북특별자치도는 10일 정읍시 소재 환경 분야 유망기업 ㈜쓰리에이씨를 방문해 기업 현장의 애로를 점검하고, 현장 밀착형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도와 정읍시, 전북경제통상진흥원 등이 함께 참여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서는 산업단지 내 공용 주차장이 근로자 수에 비해 부족해 근무환경에 불편함을 겪고 있다는 애로사항이 제기되었다. 이에 도는 정읍시와 협의해 첨단산업단지의 교통 여건과 주차 수요를 분석한 뒤, 산업통상부 주관 ‘산단환경조성 및 노후산단 경쟁력강화사업’ 등 기반시설 확충 관련 국가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차공간 확보를 위한 국비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정읍 첨단산단은 착공 후 20년이 경과한 노후산단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최근 기회발전특구(정책산단)로 지정됨에 따라 관련 공모사업 참여가 가능해진 점을 활용해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작은 불편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고 해결해 나가는 것이 기업하기 좋은 전북을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이 뿌리내릴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