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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소방서, 상반기 구급활동 전년대비 소폭 증가

 

장수소방서는 상반기 구급활동 통계를 분석한 결과 구급활동이 전년대비 소폭 증가했다고 밝혔다.

 

장수소방서 통계에 따르면 상반기 구급 출동 건은 3,086건, 이송인원 1,636명으로 하루평균 9건 출동, 응급환자 5명을 이송하였으며 이는 전년 대비 같은 기간동안 구급 출동이 10.3%(289건)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급 출동 유형별로는 질병 65.3%, 사고부상 21%, 교통사고 9%, 기타 2.8% 순으로 교통사고를 포함한 인원 수보다 질병으로 인한 응급환자가 상대적으로 높았고, 이는 농촌인구 고령화 및 코로나19 확진환자 이송으로 질병환자 1,068명 중 70~80대 비중이 전체 환자 의 54.3%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재실 서장은 “고령화 인구가 많은 농촌 지역 특성에 맞는 지역 맞춤형 구급 의료서비스를 확대하여 군민의 소중한 생명 지킴이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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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전북도지사 경선 일정 연기해야…도민 선택권 보장 필요”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안호영 국회의원이 민주당의 전북도지사 경선 일정 연기를 공식 요청했다. 최근 김관영 전 도지사에 대한 비상징계로 후보 구도가 급변한 상황에서, 현행 일정대로 경선을 진행하는 것은 정당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안 의원은 3일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등록을 불과 며칠 앞둔 시점에서 후보 구도가 흔들리는 초유의 상황이 발생했다”며 “이로 인해 도민들이 혼란을 겪고 있는 만큼, 지금의 경선이 온전한 선택을 담아낼 수 있는지 냉정하게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 상황이 근본적으로 달라졌음에도 경선을 그대로 강행하는 것은 결과 이전에 과정의 공정성에 대한 의문을 남길 수밖에 없다”며 “충분한 검토와 숙의 없이 진행되는 경선은 정당성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특히 안 의원은 현재 일정의 문제점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그는 “4월 4일 후보 등록 이후 8일 경선을 실시하면 불과 4일 만에 선거를 치르는 셈”이라며 “이 기간 안에 정상적인 선거운동과 정책 검증이 이뤄지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대안으로는 경선 일정 연기를 제시했다. 안 의원은 “2인 경선으로 결선투표가 없어진 만큼, 당초 결선투표가 예정됐던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