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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기탁 이어져

- 새길측량설계사무소 2백만, 무주향로산자연휴양림 3백만, 삼성전기 3백만


- 기탁자들, 무주의 발전 위해 미래세대들에게 장학금 기탁 배경 밝혀

 

 

 

연말연시를 맞아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이사장 황인홍)에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20일 새길측량설계사무소 2백만 원, 무주향로산자연휴양림 3백만 원, ㈜삼성전기에서 3백만 원, 전북은행 2백만 원을 기탁했다.

 

새길측량설계사무소 박성진 · 최정민 공동대표는 “무주로 지난해 사무소를 옮겼는데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회사가 되고 싶다”라며 “무주의 발전을 위해 미래 세대들에게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무주향로산자연휴양림 김종국 대표는 “휴양림을 운영하면서 얻은 수익을 지역의 인재양성을 위해 사용하고 싶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전했다.

 

㈜삼성전기 정현성 대표는 “무주의 청소년들이 사회에 우리나라에 필요한 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지역과 함께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은행무주지점 이경호 지점장은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 차원에서 무주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전북은행은 미래 세대들을 위해 지속 관심을 갖겠다”라고 말했다.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 황인홍 이사장은 “연일 지역을 생각하는 기업들의 마음이 올 연말을 더 훈훈하게 하는 것 같다”라며 “기부금은 우리 아이들이 꿈을 키워나가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재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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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