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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케이엔알시스템 김명한 대표, 무주에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 태권브이랜드의 핵심시설 태권브이 로봇 제작 · 설치 업체

- 무주군과 맺은 인연 고향사랑기부로 돈독히

- 무주군 벌초대행서비스 등 답례품 47종 마련

 

무주군은 지난 16일 ㈜케이엔알시스템 김명한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5백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케이엔알시스템은 무주군에서 조성 중인 태권브이랜드의 핵심시설 태권브이 로봇을 제작 · 설치하는 업체로 태권브이 로봇의 설계부터 모든 과업을 수행한다.

 

김명한 대표는 “무주군 관광활성화의 주역이 될 태권브이로봇 제작에 참여하게 돼 기쁘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무주지역 발전과 군민행복 증진에 기여하게 돼 흐뭇하다”라며

 

“앞으로 태권도 성지 무주를 대표하는 상징물, 1천만 관광객 유입에 기여하는 명물을 탄생시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 부을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기부자들을 위해 벌초대행서비스 등 총 47종의 답례품을 마련하고 관내 소외계층에게 농산물꾸러미를 선물할 수도 있도록 포인트 기부하기 상품도 준비해 놓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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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