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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고향사랑도 상호 기부로 실천해요!”

바르게살기운동 무주군 & 포항시협의회 각 1백만 원 씩

- 지역발전 및 주민행복에 기여하고 싶다는 뜻 밝혀

- 1999년 10월 자매결연 이후 지속적인 교류활동 펼쳐

- 서로 살피며 도움 주고받는 관계 훈훈

바르게살기운동 무주군과 포항시협의회가 고향사랑기부운동에 동참했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 23일 무주군은 포항시에, 포항시는 무주군에 각 1백만 원씩을 상호 기부했다.

 

바르게살기운동 무주군협의회 김만성 회장은 “두 지역 단체의 인연이 지역을 살리고 주민을 행복하게 하는 동력이 될 수 있다는데 큰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상호 기부를 계기로 앞으로 더욱 돈독한 관계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과 포항시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는 1999년 10월 자매결연 체결 이후 영호남 지역갈등 해소와 우의 증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오고 있으며 해마다 영호남대회(국민화합대회)등을 통해 교류하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 포항시협의회 주지홍 회장은 “무주군에 고향사랑기부를 하게 돼서 무척 기쁜 마음”이라며 “무주군이 발전하고 무주군민 여러분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만큼 잘 쓰여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무주군협의회는 1989년 4월에 설립돼 현재 497명의 회원들이 녹색성장운동실천(읍 · 면 순회 청결운동, 산불예방감시, 국도 및 관광지 환경정화활동 등)과 자매결연도시와의 교류 · 협력, 자연보호를 위한 현장교육 활동 등을 펼쳐오고 있다.

 

2022년에는 1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총 2백만 원을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기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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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정기총회...건설산업의 상생 발전 방안 논의
전북특별자치도는 라한호텔에서 도내 전문건설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 제41회 정기총회가 개최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총회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회장 임근홍)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윤학수 중앙회장 등 건설업계 주요 인사와 회원사 관계자 1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건설산업의 상생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는 지역건설산업 발전에 공헌한 전문건설인의 노고를 치하하는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개회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이어졌으며, 업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임근홍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장은 “전문건설업은 지역경제와 일자리의 현장을 지탱하는 핵심”이라며 “회원사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협회가 중심이 되어 상생 협력과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전문건설인 여러분의 땀과 기술이 전북의 성장과 지역경제 회복을 이끄는 든든한 힘”이라며 “지역업체의 참여 확대와 공정한 시장 환경 조성을 통해 전북 건설산업이 지속적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3월 지구단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