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 (목)

  • 흐림동두천 9.8℃
  • 흐림강릉 12.7℃
  • 서울 9.6℃
  • 대전 10.8℃
  • 대구 14.2℃
  • 울산 13.3℃
  • 광주 16.4℃
  • 부산 13.7℃
  • 흐림고창 16.4℃
  • 천둥번개제주 20.8℃
  • 흐림강화 9.5℃
  • 흐림보은 11.7℃
  • 흐림금산 10.9℃
  • 흐림강진군 16.4℃
  • 흐림경주시 14.5℃
  • 흐림거제 14.5℃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무주군, 6개 읍 ·면 사과 ‧배 농가 대상 과수화상병 특별교육

화상병 조기예찰 및 방제기술 습득으로 확산방지 기대



- 읍 ‧ 면별 사과, 배 농가 780명 대상

-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이용환 박사 초청 강의도 추진

- 예방수칙 준수 및 자가 예찰 통한 신속한 신고 당부


 

무주군이 6개 읍 · 면 사과, 배 농가 78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과수화상병 예방 및 방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6월 말 무주군 무풍면 사과 6농가 2ha규모에서 화상병이 발생하면서 무주군 전역이 방제권역으로 전환된데 따른 것으로,

 

무주군농업기술센터 지도사들과 농촌진흥청 전문가로 강사진을 꾸린 무주군은 해당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과수화상병의 증상과 예찰방제 지침, 농가별 작업도구 소독 등 예방을 위한 준수사항을 공유하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과수화상병 예방 및 방제 교육은 지난 18일 무주읍을 시작으로 각 읍 ·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25일까지 적상과 안성, 무풍면에서도 교육을 마쳤다.

 

무풍에서는 특별히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이용환 박사’를 초청해 발생지역 현황과 대처상황, 방제, 확산방지 노력 등을 사례 위주로 교육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26일에는 설천, 27일에는 부남면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연구과 친환경기술팀 이용기 팀장은 “이번 과수화상병 발생으로 2ha규모의 피해를 입었다”라며

 

“이번 특별교육이 더 이상의 확산을 막고 과수 화상병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켜 예방활동을 생활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자가 예찰을 통해 과수화상병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무주군농업기술센터에 신고(320-2856)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무주군은 과수화상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6월 말, 예비비(군비) 2억 원을 투입해 무주군 6개 읍면 전체 사과 ‧ 배 농가 대상으로 4차 긴급 공동방제를 추진한 바 있다. /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학교폭력 학생 특별교육 강화…교육기관 3곳 추가 지정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교폭력을 줄이기 위한 특별교육을 강화한다. 전북교육청은 학교폭력 가해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특별교육기관 3곳을 추가 지정했다고 9일 밝혔다. 새로 지정된 3곳은 학교폭력 가해학생 선도 목적의 특별교육기관 2곳(전주, 완주)과 성 문제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맞춤형 기관 1곳(정읍)이다. 이로써 도내 학교폭력 가해학생 특별교육기관은 19곳에서 22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가해학생은 보호자와 함께 이들 기관에서 상담과 교육을 받으며 학교 생활을 준비하게 된다. 이와 별도로 학교폭력 피해학생의 심리·정서 안정 및 회복을 위해 상담과 교육을 하는 전문기관 23곳이 운영 중이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지정한 이들 45개 기관은 전북교육청과 법무부, 일선 시·군의 체계적인 협력으로 운영된다. 전북교육청은 최근 이들 45개 기관이 참여하는 협의회를 열어 가해학생 선도와 피해학생 회복을 위한 상담 및 교육에 적극적으로 협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정미정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특별교육기관 추가 지정을 계기로 학교폭력 피·가해학생을 위한 상담 및 교육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며 “피해학생은 물론이고 가해학생까지 모두가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