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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대전 둔산동 마라톤정형외과와 업무협약 체결

- 황인홍 무주군수, 이정범 마라톤정형외과병원 원장 만나

- 의료시설 이용, 의료정보 및 기술 교류 등에 관한 협력 약속

- 무주군민 보건향상 및 건강증진 위한 안정적 의료 제공 기대

무주군은 지난 22일 대전 둔산동에 소재한 마라톤정형외과병원(원장 이정범)과 ‘무주군민 건강증진’을 위한 전문 진료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무주군청 군수실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홍찬표 무주군보건의료원 원장, 이정범 마라톤정형외과병원 원장을 비롯한 양쪽 관계자 7명이 자리했으며,

 

앞으로 진료와 입원 · 검사 · 재활 등에 관한 협조와 의료시설 이용 등 무주군민 건강 회복, 의료정보 및 의료기술 교류, 그리고 교육 등 학술행사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무주가 고령의 어르신들이 많고 스키와 등산을 위해 찾아오는 관광객들도 많기 때문에 어느 지역보다도 신속하고 전문적인 정형외과 진료가 절실하다”라며

 

“무주에서 가깝고 연중무휴로 전문의 진료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 또한 기대가 된다”라고 전했다.

 

이에 이종범 마라톤정형외과병원 원장은 “저희 병원이 가진 모든 의료시설과 인력, 장비, 기술을 활용해 무주군민 여러분의 건강한 삶을 지원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라톤정형외과병원은 84병상 규모로 척추와 관절 수술 · 시술 통증치료가 전문이다. 의사 및 간호사와 의료기사 등 의료진은 130여 명이며 MRI와 CT, 최신 물리치료 장비 등도 두루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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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이 지방주도성장의 선두에 서겠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이 지방주도성장의 선두에 서겠다”며, 전북의 다음 100년을 여는 3대 핵심 전략으로 ▲완주·전주 통합 ▲재생에너지 기반 반도체 확장 거점 ▲군산조선소 완전 재가동을 공식 제시했다. 김 지사는 “국민주권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시대가 본격화됐다”며, “이제 전북이 어떤 속도로, 어디를 향해 나아갈지 분명한 선택을 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먼저, 완주·전주 통합과 관련해 “전북 생존의 분기점이며, 지금의 통합 논의는 과거와 전혀 다른 환경에서 진행되고 있다”며, “완주군민께서 느끼셨을 고민과 걱정의 무게를 충분히 공감하고 있으며, 통합은 완주의 정체성을 지우는 선택이 아니라 완주의 가능성을 전북의 중심으로 끌어올리는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통합을 통한 피지컬AI 메가시티를 조성하여 미래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제 통합의 다음 단계는 완주군의회의 판단에 달려 있다”며 “완주의 미래를 위한 역사적 결단을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서, 반도체 산업과 관련해 “전북은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집적부지, 연구·인력 인프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