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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반딧불축제 자원봉사자 발대식 "우리가 숨은 주역!"

- 9. 2. ~ 10. 축제장 곳곳에서 쑥뜸 등 전문봉사 활동부터

- 주변 청소. 행사 안내, 진행 등에 연인원 920여 명 투입

 

제27회 무주반딧불축제 자원봉사자 발대식이 지난 25일 무주군민의집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제27회 무주반딧불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자원봉사자들의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황인홍 무주군수와 이강우 무주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을 비롯한 각 분야 자원봉사자 등 250명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 자리에서 황인홍 무주군수는 “무주반딧불축제가 전라북도 나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이름을 알리고 지금까지도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데는 축제장 전역, 행사 면면에서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 덕분”이라며

 

“올해는 바가지요금 없는 축제. 일회용품 없는 축제, 안전사고 없는 축제를 개최하겠다고 포부를 키우고 있는 만큼 더욱 힘을 내달라”고 전했다.

 

제27회 무주반딧불축제자원봉사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무주와 반딧불축제를 사랑하는 마음과 그간의 자원봉사 경험을 살려 제27회 무주반딧불축제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

 

무주군자원봉사센터에 따르면 제27회 무주반딧불축제 현장에서 활동할 자원봉사자들은 9일간 총 920여 명(연인원)으로, 쑥뜸과 귀반사, 서금요법, 풍선아트 등 전문봉사 활동을 비롯해 행사장 운영과 주변 청소, 안내, 진행 등 6개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이강우 무주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반딧불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귀한 시간과 재능, 노력을 기부해주시기로 한 자원봉사자 여러분이 봉사활동에 매진하실 수 있도록 뒷받침해 나갈 것”이라며

 

“이분들로 인해 제27회 무주반딧불축제가 빛이 나고 축제장을 찾아주시는 손님들의 마음도 훈훈해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27회 무주반딧불축제는 “자연특별시 무주로의 힐링(healing) 여행”을 주제로 오는 9월 2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될 예정으로, ‘반딧불이 신비 탐사’. ‘1박 2일 생태탐험’ 등을 비롯해 무주안성낙화놀이(전라북도 무형문화재) 등 무주군민들이 계승해 오고 있는 전통놀이 등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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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학생 특별교육 강화…교육기관 3곳 추가 지정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교폭력을 줄이기 위한 특별교육을 강화한다. 전북교육청은 학교폭력 가해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특별교육기관 3곳을 추가 지정했다고 9일 밝혔다. 새로 지정된 3곳은 학교폭력 가해학생 선도 목적의 특별교육기관 2곳(전주, 완주)과 성 문제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맞춤형 기관 1곳(정읍)이다. 이로써 도내 학교폭력 가해학생 특별교육기관은 19곳에서 22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가해학생은 보호자와 함께 이들 기관에서 상담과 교육을 받으며 학교 생활을 준비하게 된다. 이와 별도로 학교폭력 피해학생의 심리·정서 안정 및 회복을 위해 상담과 교육을 하는 전문기관 23곳이 운영 중이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지정한 이들 45개 기관은 전북교육청과 법무부, 일선 시·군의 체계적인 협력으로 운영된다. 전북교육청은 최근 이들 45개 기관이 참여하는 협의회를 열어 가해학생 선도와 피해학생 회복을 위한 상담 및 교육에 적극적으로 협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정미정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특별교육기관 추가 지정을 계기로 학교폭력 피·가해학생을 위한 상담 및 교육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며 “피해학생은 물론이고 가해학생까지 모두가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