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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국제금속 임영술 대표, 무주군교육발전 위해 장학금1억원 기탁

“무주아이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 도시아이들과 교육격차를 줄이는 데 써 달라

- 황인홍 군수, 다양한 장학사업 기반으로 삼겠다 전해

- 임 대표 고향 무풍면민의 날에도 장학금 기탁한 바... 귀감돼

 

 

무주군은 ㈜국제금속 임영술 대표가 지난 2일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임영술 대표는 “몸은 타향에 있지만 고향 인재들의 꿈을 응원하고 또 이들이 미래 비전을 찾아 나가는 데 보탬이 되기 위해 마음을 전하게 됐다”라며 “우리 학생들이 경제적으로나 환경적인 어려움 때문에 도시 아이들과 교육격차를 느끼지 않도록 장학금이 잘 쓰였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에 황인홍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 이사장(무주군수)은 “고향 사랑 인재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을 기반으로 양질의 장학사업을 펼쳐 우리 아이들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국제금속은 지난 2008년도에 설립돼 약 2천억 원 이상의 매출 실적을 달성한 자원순환 및 자원재생 선두기업으로 ‘1억 불 수출탑’을 수상하는 등 수출경제에도 이바지하며 현재 동종업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임영술 대표는 무주군 무풍면이 고향으로 이날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기탁한 장학금 외에도 ‘무풍면민의 날’ 행사를 통해서도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고향 발전과 이웃 행복을 위한 일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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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