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 (목)

  • 흐림동두천 9.8℃
  • 흐림강릉 12.7℃
  • 서울 9.6℃
  • 대전 10.8℃
  • 대구 14.2℃
  • 울산 13.3℃
  • 광주 16.4℃
  • 부산 13.7℃
  • 흐림고창 16.4℃
  • 천둥번개제주 20.8℃
  • 흐림강화 9.5℃
  • 흐림보은 11.7℃
  • 흐림금산 10.9℃
  • 흐림강진군 16.4℃
  • 흐림경주시 14.5℃
  • 흐림거제 14.5℃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사회복지의 날 기념 무주군 사회복지대회 마쳐..

 

제24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무주군 사회복지대회가 지난 14일 무주전통생활문화체험관에서 개최됐다.

 

무주군이 주최하고 사회복지법인 무주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규평)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사회복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증대시키고 나아가 지역복지 발전의 토대로 삼는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황인홍 군수와 윤정훈 도의원, 최윤선 무주군의회 행정복지위원장, 전라북도사회복지협의회 김순옥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사회복지 종사자 및 복지시설 생활자 등 2백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무주지역자활센터 라경숙 팀장이 무주군수 표창을 받았으며 무주노인종합복지관 김순영 선임생활지원사는 무주군의회 의장상, 평화요양원 황하기 주임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상을 수상했다.

 

설천면 행정복지센터 배소혜 맞춤형복지 팀장과 무주노인종합복지관 박경숙 사회복지사, 무주청소년수련관 전솔 청소년지도사가 전북사회복지협의회장상을, 무주노인종합복지관 최은선 선임생활지원사가 무주진사회복지사협회장상을 수상했다.

 

무주노인종합복지관 홍민영 사회복지사와 무주군가족센터 하주희 가족상담사는 무주군사회복지협의회장상을 받았다.

축사를 통해 군민 모두의 행복도시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문을 연 황인홍 군수는 “우리 군은 군민 여러분이 기본적인 삶을 누릴 수 있는 사회안전망을 갖추고 한 분 한 분을 살피며 배려하고 보호하는 사회복지정책을 구현하고 있다”라며

 

“이러한 기조가 무주군 사회복지인 여러분의 자긍심을 키우고 현장에서 일을 해나가는 데 있어서도 꼭 필요한 동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하은의집 오상민 생활재활교사와 무주노인종합복지관 김민지 사회복지사가 무주군 사회복지사업 종사자들을 대표해 사회복지 대상의 인권옹호, 전문적인 복지 서비스 제공, 종사자 간의 상호협력 등의 내용을 담은 사회복지사업 윤리선언을 낭독해 관심을 모았다.

 

무주군 사회복지대회 참석자들은 “경제적, 신체적, 정신적인 지원을 필요로 하는 분들을 곁에서 도울 수 있다는 것에 사회적 책임과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보람을 느낀다”면서 “힘든 순간도 물론 있지만 앞으로도 사회복지 종사자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이웃과 지역을 위해 일할 것”이라고 전했다.

 

2부에서는 무주군사회복지협의회 이규평 회장의 사회로 “촘촘하고 두터운 약자복지 확충”을 주제로 한 사회복지 종사자 간담회가 개최돼 눈길을 끌었다. //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학교폭력 학생 특별교육 강화…교육기관 3곳 추가 지정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교폭력을 줄이기 위한 특별교육을 강화한다. 전북교육청은 학교폭력 가해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특별교육기관 3곳을 추가 지정했다고 9일 밝혔다. 새로 지정된 3곳은 학교폭력 가해학생 선도 목적의 특별교육기관 2곳(전주, 완주)과 성 문제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맞춤형 기관 1곳(정읍)이다. 이로써 도내 학교폭력 가해학생 특별교육기관은 19곳에서 22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가해학생은 보호자와 함께 이들 기관에서 상담과 교육을 받으며 학교 생활을 준비하게 된다. 이와 별도로 학교폭력 피해학생의 심리·정서 안정 및 회복을 위해 상담과 교육을 하는 전문기관 23곳이 운영 중이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지정한 이들 45개 기관은 전북교육청과 법무부, 일선 시·군의 체계적인 협력으로 운영된다. 전북교육청은 최근 이들 45개 기관이 참여하는 협의회를 열어 가해학생 선도와 피해학생 회복을 위한 상담 및 교육에 적극적으로 협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정미정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특별교육기관 추가 지정을 계기로 학교폭력 피·가해학생을 위한 상담 및 교육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며 “피해학생은 물론이고 가해학생까지 모두가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