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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반딧불시장 상인회 150만 원 장학금 기탁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은 지난 21일 무주반딧불시장 상인회에서 장학금 1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매주 토요일 야시장을 운영(총 10회)해 얻은 수익금 중 일부로 기탁식은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 후 무주반딧불시장 원형무대에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무주반딧불시장 상인회 박용식 회장은 “시장이 살아야 무주경제가 살아나듯 우리 어린 학생들이 꿈을 펼쳐야 무주가 발전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뜻을 모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상인들도 다 무주에서 자식들 낳아 기른 부모니까 아이들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모두가 똑같다”라며 “그동안 주민 여러분께 받은 사랑, 감사한 마음으로 우리 자식들에게 돌려주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무주반딧불시장 상인회 회원들은 모두 77명으로 해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 나눔을 비롯한 쌀 기탁 등의 선행에 나서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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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