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금)

  • 구름많음동두천 -4.7℃
  • 맑음강릉 1.4℃
  • 구름많음서울 -1.7℃
  • 맑음대전 0.0℃
  • 맑음대구 2.0℃
  • 맑음울산 2.7℃
  • 흐림광주 0.9℃
  • 맑음부산 2.6℃
  • 흐림고창 0.0℃
  • 구름많음제주 7.1℃
  • 구름많음강화 -3.3℃
  • 구름조금보은 -1.1℃
  • 구름조금금산 0.8℃
  • 구름많음강진군 5.1℃
  • 맑음경주시 2.0℃
  • -거제 3.0℃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무주군,김천시 ·영동군과 삼도봉생활권협의회 실무회의 개최

산골마을 의료 · 문화 행복버스 운영 방안 등 논의

 

 

무주군은 22일 무주최북미술관 다목적영상관에서 김천시, 영동군과 함께 삼도봉생활권협의회 실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전북 무주군과 경북 김천시, 충북 영동군이 서로 협력해서 추진 중인 ‘산골마을 의료 · 문화 행복버스 사업’ 성과를 확인하고 향후 운영 방향 및 내년도 예산편성 계획 등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20여 명의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삼도봉생활권협의회 추진 경과 및 산골마을 의료 문화행복버스 운영 내용과 성과 등을 공유하고 2024년도 사업 운영계획을 논의했다.

 

무주군청 기획실 김정미 실장은 “실무자들은 3도 3시 · 군의 발전을 잘 이어오고 있다는 자부심, 그리고 앞으로도 잘 이어 가야 한다는 각오로 일하고 있다”라며 “잎으로도 지역발전과 주민행복 증진을 위한 지자체 간 연계협력 사업 발굴과 추진에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산골마을 의료 · 문화 행복버스 사업’은 2015년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으로 선정되면서 2016년도부터 5년 동안(코로나19 기간 2020~2022년 제외) 총 551회 운영했으며 총 2만여 명이 진료를 받았다.

2016~2017년 지역균형 발전사업 평가에서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 우수 기관으로 연속 선정이 되는 등 광역행정의 모범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한편, 전북 무주군과 경북 김천시, 충북 영동군은 1989년부터 30년 넘게 해마다 10월 10일이면 세 지역을 아우르는 민주지산의 삼도봉에서 만나(삼도봉 만남의 날) 세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상생을 도모하고 있으며

 

삼도봉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으로 화합의 성과를 만들어 내기 시작하며 타 지자체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소방, 전남 광양 산불 국가동원령에 펌프차 등 총 11대 긴급 투입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21일(수) 오후 전남 광양시 옥곡면에 발생한 산불 확산 대응을 위해 펌프차 9대, 험지펌프차 1대, 회복지원차 1대 등 총 11대를 긴급 투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산불은 오후 3시 30분경 옥곡면에서 발생한 주택화재가 산불로 확산되면서,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와 진화차량을 현장에 긴급 투입해 초기 진화에 나섰으나 강풍과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불길이 지속적으로 확산되는 어려움에 직면했다. 소방청은 21일 17시 5분 제1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해 전국에서 5대를 우선 투입한 데 이어, 20시 제2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전국에서 펌프차와 험지펌프차 25대를 산불 지원에 투입했다. 이번 동원에는 전북을 포함해 광주, 경남, 대구, 창원 등 전국 각지의 소방력이 참여했으며, 전북소방에서는 전주완산소방서 펌프차를 포함해 총 11대가 현장에 투입됐다. 진화 작업은 야간에도 계속됐으며, 전북소방은 급수지원, 방어선 구축, 소방대원 회복지원 등 산불확산 방어와 민가보호에 최우선 임무를 수행하였으며, 산불 진화율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산불 진화가 점차 안정되는 국면에 접어들면서 소방청은 1월 22일 9시 30분을 기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