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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 안성 세골천,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공모 ‘최우수’

- 전국 15개 소하천 중 으뜸

- 전북에서는 유일하게 이름 올려

- 기관 표창 및 2024년 소하천 정비사업 국비 확보

 

무주군 안성면 ‘세골천’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 소하천으로 선정돼 전북에서는 유일하게 기관 표창(장관상)과 함께 2024년 소하천 정비 사업 재난특교세 수요 신청 인센티브(국비)를 받게 됐다.

 

“소하천 정비 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은 행안부가 최근 5년 이내에 정비 사업이 완료된 전국의 소하천을 대상으로 진행을 한 것으로, 소하천의 안전성과 환경성, 조화성, 효과성 등 4개 항목을 중점적으로 심사해 최종 13개 소하천을 선정했다.

 

무주군의 ‘세골천’은 지난 2016년도에 총사업비 44억(국비 27억 원, 군비 27억 원) 원을 투입해 하천 정비(L=1.5㎞)와 주민 편익 시설(주차장, 게이트볼장) 및 환경 개선을 위한 유수 조정지 및 습지를 조성한 곳으로,

 

이번 공모에서는 자연친화적인 호안 공법과 주민들과 밀접한 생활환경 개선시설의 적정성에 대해 호평을 받았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이번 공모는 행정안전부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전국 지자체 15개 소하천에 대한 서류와 현장, 최종 심사를 진행해 정비 우수 소하천을 선정한 것”이라며

 

“무주군은 앞으로도 주변 경관과 잘 어우러지면서 치수적으로도 안전하고 친환경적으로도 손색이 없는 소하천 정비 사업을 추진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삶의 질 또한 높여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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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전남 광양 산불 국가동원령에 펌프차 등 총 11대 긴급 투입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21일(수) 오후 전남 광양시 옥곡면에 발생한 산불 확산 대응을 위해 펌프차 9대, 험지펌프차 1대, 회복지원차 1대 등 총 11대를 긴급 투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산불은 오후 3시 30분경 옥곡면에서 발생한 주택화재가 산불로 확산되면서,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와 진화차량을 현장에 긴급 투입해 초기 진화에 나섰으나 강풍과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불길이 지속적으로 확산되는 어려움에 직면했다. 소방청은 21일 17시 5분 제1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해 전국에서 5대를 우선 투입한 데 이어, 20시 제2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전국에서 펌프차와 험지펌프차 25대를 산불 지원에 투입했다. 이번 동원에는 전북을 포함해 광주, 경남, 대구, 창원 등 전국 각지의 소방력이 참여했으며, 전북소방에서는 전주완산소방서 펌프차를 포함해 총 11대가 현장에 투입됐다. 진화 작업은 야간에도 계속됐으며, 전북소방은 급수지원, 방어선 구축, 소방대원 회복지원 등 산불확산 방어와 민가보호에 최우선 임무를 수행하였으며, 산불 진화율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산불 진화가 점차 안정되는 국면에 접어들면서 소방청은 1월 22일 9시 30분을 기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