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 (목)

  • 흐림동두천 9.8℃
  • 흐림강릉 12.7℃
  • 서울 9.6℃
  • 대전 10.8℃
  • 대구 14.2℃
  • 울산 13.3℃
  • 광주 16.4℃
  • 부산 13.7℃
  • 흐림고창 16.4℃
  • 천둥번개제주 20.8℃
  • 흐림강화 9.5℃
  • 흐림보은 11.7℃
  • 흐림금산 10.9℃
  • 흐림강진군 16.4℃
  • 흐림경주시 14.5℃
  • 흐림거제 14.5℃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무주 설천면민들 하나로 뭉쳐 즐겁게~

2024 자연특별시 무주 방문의 해 실현 결의 다져

- 제32회 설천면민의 날 맞아 주민, 출향인들 한자리에

- 유철형 씨 외 4명 면민의 장 수상

- 이웃돕기 성금, 장학금,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줄이어

 

무주군 설천면민의 날 행사가 지난 3일 설천면 생활체육공원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지역발전과 주민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황인홍 무주군수와 이해양 무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윤정훈 도의원 등 내빈, 그리고 김철호 재경향우회 회장, 설천면민회 이경도 회장 등 출향인과 설천면민 등 2천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설천면과 자매결연을 맺은 부산 기장군 기장읍, 충북 영동군 용화면 지역의 주민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풍물놀이와 민요 · 김관중 밴드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단체 공 튀기기, 훌라후프 등), 명랑경기, 축하공연(색소폰, 가수 지원이, 라인댄스, 태권도 시범단), 면민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개회식은 설천면 체육회 박범성 회장의 개회 선언 후 설천면 노인회 임홍이 회장의 설천면민의 헌장 낭독, 면민의 장 및 표창장 수여로 이어졌다.

 

설천면에 따르면 향토 · 공익장은 유철형(대평마을) 씨와 김재근(하평마을) 씨, 효행 선행장은 강명옥(재궁마을) 씨, 문화 · 체육장은 김경환(내양마을) 씨가 수상했다.

 

또 설천면 하엽길 임홍이 씨와 하두길 조홍제 씨, 구천동로 김경자 씨, 상평지길 김순배 씨, 상평지길 육동훈 씨가 무주군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무주군수 표창을 받았다. 경기도 광명시에 거주하는 출향인 박지용 씨도 고향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무주군수 표창의 주인공이 됐다.

 

이외 설천면 불대길 전상호 씨와 외배방길 이종순 씨, 상평지길 김은영 씨가 남다른 이웃사랑으로 지역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 무주군의회 의장상을 수상했다.

 

이 자리에서는 재경무주군민회 김철호 회장이 이웃돕기 성금으로 1백만 원을 기탁했으며 재경 설천면민회에서 중 · 고등학생들에게 장학금 3백만 원을 후원했다. 또 재경 설천면민회에서 설천면 체육회에 2백만 원의 찬조금을 전달했다.

 

무주군 설천면이 고향인 서울 빼띠앙뜨 김종월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5백만 원을 기탁해 훈훈함을 안겼다.

 

이지영 면장은 “면민 화합과 설천면 발전을 도모하는 자리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환영의 인사를 드린다”라며 “설천면이 무주군 관광의 중심이자 세계 태권도 성지로서 이름값을 하고 자연특별시 무주의 위상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면민 모두가 한마음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황인홍 군수는 축사를 통해 “제32회 설천면민의 날을 통해 설천면민으로서 자긍심을 새기고 1년의 수고를 달래며 새 기운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여러분 덕분에 완성한 일회용품 · 바가지요금 · 안전사고 없는 3무(無) 축제, 42만 방문객이 열광한 대한민국 대표 환경축제 무주반딧불축제를 기반으로 2024 자연특별시 무주 방문의 해 또한 실현해 보자”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목표는 이제 1천만 관광객”이라며 “우리 군 관광자산 대부분이 이곳 설천에 있음을 명심하고 면민 여러분이 자연특별시 무주 방문의 해 실현, 1천만 관광객 유치에 앞장서 달라”고 덧붙였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학교폭력 학생 특별교육 강화…교육기관 3곳 추가 지정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교폭력을 줄이기 위한 특별교육을 강화한다. 전북교육청은 학교폭력 가해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특별교육기관 3곳을 추가 지정했다고 9일 밝혔다. 새로 지정된 3곳은 학교폭력 가해학생 선도 목적의 특별교육기관 2곳(전주, 완주)과 성 문제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맞춤형 기관 1곳(정읍)이다. 이로써 도내 학교폭력 가해학생 특별교육기관은 19곳에서 22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가해학생은 보호자와 함께 이들 기관에서 상담과 교육을 받으며 학교 생활을 준비하게 된다. 이와 별도로 학교폭력 피해학생의 심리·정서 안정 및 회복을 위해 상담과 교육을 하는 전문기관 23곳이 운영 중이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지정한 이들 45개 기관은 전북교육청과 법무부, 일선 시·군의 체계적인 협력으로 운영된다. 전북교육청은 최근 이들 45개 기관이 참여하는 협의회를 열어 가해학생 선도와 피해학생 회복을 위한 상담 및 교육에 적극적으로 협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정미정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특별교육기관 추가 지정을 계기로 학교폭력 피·가해학생을 위한 상담 및 교육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며 “피해학생은 물론이고 가해학생까지 모두가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