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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10월 10일은 제35회 삼도봉 만남의 날!

․ 무주군, 김천시, 영동군 공동 주최 · 영동문화원 주관

․ 삼도화합 기원제와 친교의 시간 등으로 진행

․ 3시군이 격년제로 주관하며 삼도 화합의 장 만들어...

 

제35회 삼도봉 만남의 날 행사가 오는 10일 무주군 설천면 미천리 민주지산 삼도봉(해발 1,176m) 정상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무주군과 충북 영동군, 경북 김천시 문화원(김천문화원장 이기양, 영동문화원장 백승원, 무주문화원장 맹갑상)이 공동 주최하고 영동문화원이 주관하는 것으로,

 

삼도봉 정상 대화합기념탑에서 삼도화합 기원제(초헌례, 아헌례, 종헌례)와 세 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친교의 시간이 진행될 예정이다.

 

1989년 10월 10일 무주군의 제의로 시작된 삼도봉 만남의 날 행사는 3도 3시군이 우의를 다지며 상호발전의 계기를 만들어 간다는 취지에서 격년으로 주관해 삼도 화합의 상징으로 자리 잡아왔다.

 

삼도봉의 인연은 공동사업에 대한 성과로도 이어져 다른 지역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데 산골마을 의료 · 문화행복버스(보건의료서비스 &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 제공)와 오지마을 농어촌생활용수 개발 등의 지역 협력 사업 등이 대표적이다.

 

무주군은 당일 무주군청과 부남면(적상면 · 설천면 경유), 안성면 행정복지센터를 출발해 설천면 중미마을에 도착하는 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며 쓰레기 되가져오기를 비롯한 개인용 텀블러 지참, 그리고 일회용품(종이컵, 나무젓가락, 플라스틱 접시 등) 사용 줄이기 캠페인도 병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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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전남 광양 산불 국가동원령에 펌프차 등 총 11대 긴급 투입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21일(수) 오후 전남 광양시 옥곡면에 발생한 산불 확산 대응을 위해 펌프차 9대, 험지펌프차 1대, 회복지원차 1대 등 총 11대를 긴급 투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산불은 오후 3시 30분경 옥곡면에서 발생한 주택화재가 산불로 확산되면서,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와 진화차량을 현장에 긴급 투입해 초기 진화에 나섰으나 강풍과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불길이 지속적으로 확산되는 어려움에 직면했다. 소방청은 21일 17시 5분 제1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해 전국에서 5대를 우선 투입한 데 이어, 20시 제2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전국에서 펌프차와 험지펌프차 25대를 산불 지원에 투입했다. 이번 동원에는 전북을 포함해 광주, 경남, 대구, 창원 등 전국 각지의 소방력이 참여했으며, 전북소방에서는 전주완산소방서 펌프차를 포함해 총 11대가 현장에 투입됐다. 진화 작업은 야간에도 계속됐으며, 전북소방은 급수지원, 방어선 구축, 소방대원 회복지원 등 산불확산 방어와 민가보호에 최우선 임무를 수행하였으며, 산불 진화율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산불 진화가 점차 안정되는 국면에 접어들면서 소방청은 1월 22일 9시 30분을 기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