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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채종포 생산 ‘참동진 벼 평가회’ 개최

- 신동진 벼와 참동진 벼 품종 비교 분석

- 두 품종 비교 분석해 참동진 벼 우수성 확인

- 도복 및 병해충 저항성 강해 관심 농가들로부터 호평


 

무주군은 지난 17일 안성면 참동진 자율교환 채종포에서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및 농협 관계자, 그리고 관심 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참동진 벼 평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평가회는 자율교환 채종포 견학과 추진실적 보고 후 ‘참동진 벼’와 ‘신동진 벼’ 품종을 비교 분석하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신동진 벼’와 ‘참동진 벼’ 두 품종을 동시에 전시해 관심 농가들의 눈길을 끌었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연구과 친환경기술팀 이용기 팀장은 “참동진 벼가 비나 바람에 쓰러지거나 병해충에 대한 저항성이 신동진 품종보다 훨씬 강하다”라며

 

“이번 평가회가 참동진 벼의 우수성을 알리고 품종에 알맞은 재배와 병충해 방제 기술 지도를 병행하는 기회도 돼 안정생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한다”라고 밝혔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 ‘참동진 자율교환 채종포’는 2024년부터 신동진 품종의 의 공공비축미 매입 제한에 따라 신규 매입 품종 참동진의 정부보급종 부족량을 조기에 확보한다는 취지에서 운영해오고 있는 것으로, 우량종자 공급 및 고품질 벼 종자 생산의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

 

한편, 무주군에서는 현재 1,772농가에서 840ha 규모의 벼농사를 짓고 있으며 무주군에서는 채종포 운영 외에도 벼 무인공동방제 등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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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전남 광양 산불 국가동원령에 펌프차 등 총 11대 긴급 투입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21일(수) 오후 전남 광양시 옥곡면에 발생한 산불 확산 대응을 위해 펌프차 9대, 험지펌프차 1대, 회복지원차 1대 등 총 11대를 긴급 투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산불은 오후 3시 30분경 옥곡면에서 발생한 주택화재가 산불로 확산되면서,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와 진화차량을 현장에 긴급 투입해 초기 진화에 나섰으나 강풍과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불길이 지속적으로 확산되는 어려움에 직면했다. 소방청은 21일 17시 5분 제1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해 전국에서 5대를 우선 투입한 데 이어, 20시 제2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전국에서 펌프차와 험지펌프차 25대를 산불 지원에 투입했다. 이번 동원에는 전북을 포함해 광주, 경남, 대구, 창원 등 전국 각지의 소방력이 참여했으며, 전북소방에서는 전주완산소방서 펌프차를 포함해 총 11대가 현장에 투입됐다. 진화 작업은 야간에도 계속됐으며, 전북소방은 급수지원, 방어선 구축, 소방대원 회복지원 등 산불확산 방어와 민가보호에 최우선 임무를 수행하였으며, 산불 진화율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산불 진화가 점차 안정되는 국면에 접어들면서 소방청은 1월 22일 9시 30분을 기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