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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의회, 주요사업장 방문 현장점검.. 합리적 대안모색

 

 

무주군의회가 무주군내 주요사업장 현장방문을 진행하고 사업 추진과정을 점검했다.

 

무주군의회 의원들은 지난 17~18일 이틀간 제303회 무주군의회 임시회 주요사업장 현장방문을 진행했다. 주요사업장 현장방문은 의원들이 반드시 방문확인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업장 일부를 직접 찾아가 시설과 프로그램 등을 점검하고 필요한 대책을 강구하는 자리다.

 

무주군의회는 이번 현장방문으로 내도아일랜드 생태테마파크와 부남 금강변 관광자원 활성화사업 현장을 찾았다. 자리에서 의원들은 하천부지에 조성된 내도아일랜드 생태테마파크 현장이 상습침수에 노출돼 계획한 대로 화단을 조성하기 어렵다고 지적하고 비용부담을 우려했다. 이어 의원들은 부남 금강변 관광자원 활성화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추진현황을 보고 받고 출렁다리와 방문자센터 등의 시설물이 금강벼룻길을 살리는 데 기여하고 부남면이 관광지로 부상할 수 있는 거점이 되기를 당부했다.

 

18일에는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으로 추진되는 청소년 키움센터, 반디키움센터를 비롯해 적상산 머루와인동굴을 방문해 운영실태를 점검했다. 의원들은 현장방문 사업장에 관한 주민 의견도 수렴하며 합리적 운영방안과 우려사항에 대한 대책을 다각도로 모색할 계획이다.

 

이해양 의장은 “이번 현장방문으로 다녀온 곳들은 무주의 관광자원으로 기능하거나 주민들이 배우고 활동하는 거점이 된다. 일부 장소는 예전부터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애로사항이 있거나 지적사항이 제대로 개선되지 않아 직접 방문을 추진했다. 사업이 당초 취지를 잘 구현하고 무주의 성장동력이 되도록 후속 대책을 긴밀히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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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전남 광양 산불 국가동원령에 펌프차 등 총 11대 긴급 투입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21일(수) 오후 전남 광양시 옥곡면에 발생한 산불 확산 대응을 위해 펌프차 9대, 험지펌프차 1대, 회복지원차 1대 등 총 11대를 긴급 투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산불은 오후 3시 30분경 옥곡면에서 발생한 주택화재가 산불로 확산되면서,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와 진화차량을 현장에 긴급 투입해 초기 진화에 나섰으나 강풍과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불길이 지속적으로 확산되는 어려움에 직면했다. 소방청은 21일 17시 5분 제1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해 전국에서 5대를 우선 투입한 데 이어, 20시 제2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전국에서 펌프차와 험지펌프차 25대를 산불 지원에 투입했다. 이번 동원에는 전북을 포함해 광주, 경남, 대구, 창원 등 전국 각지의 소방력이 참여했으며, 전북소방에서는 전주완산소방서 펌프차를 포함해 총 11대가 현장에 투입됐다. 진화 작업은 야간에도 계속됐으며, 전북소방은 급수지원, 방어선 구축, 소방대원 회복지원 등 산불확산 방어와 민가보호에 최우선 임무를 수행하였으며, 산불 진화율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산불 진화가 점차 안정되는 국면에 접어들면서 소방청은 1월 22일 9시 30분을 기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