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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소 럼피스킨병 차단 방역 총력

- 무주군 관내에서 사육 중인 소 9천여 마리(240 농가)

- 백신접종 지원반 편성, 접종 요량 교육, 소독 등 진행

- 소 럼피스킨병 감염 제로화 주력

 

소 바이러스성 감염병인 ‘럼피스킨병’이 전국적인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무주군도 “소” 지키기에 나섰다.

 

무주군에 따르면 무주읍을 비롯한 6개 읍면 전체에서 사육 중인 소는 총 9천여 마리(240 농가)로,

 

소 럼피스킨병 창궐을 막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가축방역팀을 주축으로 백신접종 지원반을 편성하고 사전 교육(접종 요령)을 실시하는 등 백신 확보 후부터 예정된 접종에 대비하고 있다.

 

또 파리와 모기 등 해충이 서식하기 쉬운 감염 취약지(가축사육장 주변, 물 웅덩이) 등지에도 방역소독을 실시 중이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 신상범 소장은 “소 럼피스킨병이 모기와 파리 등 흡혈 곤충을 통해 전파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방역이 필요하다”라며

 

“가축전염병 없는 청정무주 실현을 위해 홍보와 교육은 물론, 예방접종과 방역 등 방제 노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농가에서는 농장과 주변 기구에 대해 자체적으로 수시 소독을 하고 의심축 발견 시에는 즉시 가축방역팀(063-320-2820)에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럼피스킨병은 모기 등 흡혈 곤충에 의해 주로 전파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소에게만 감염(폐사율은 10% 이하)이 되며 고열과 피부 결절 증상(우유 생산량 감소, 유산, 불임 등)이 나타난다.

 

럼피스킨병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발표에 의하면 국내에는 지난 19일에 최초 발생된 이후에 26일 기준 경기와 충남, 충북, 강원, 전북, 인천에 위치한 축산농장 등 총 47곳이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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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전남 광양 산불 국가동원령에 펌프차 등 총 11대 긴급 투입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21일(수) 오후 전남 광양시 옥곡면에 발생한 산불 확산 대응을 위해 펌프차 9대, 험지펌프차 1대, 회복지원차 1대 등 총 11대를 긴급 투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산불은 오후 3시 30분경 옥곡면에서 발생한 주택화재가 산불로 확산되면서,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와 진화차량을 현장에 긴급 투입해 초기 진화에 나섰으나 강풍과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불길이 지속적으로 확산되는 어려움에 직면했다. 소방청은 21일 17시 5분 제1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해 전국에서 5대를 우선 투입한 데 이어, 20시 제2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전국에서 펌프차와 험지펌프차 25대를 산불 지원에 투입했다. 이번 동원에는 전북을 포함해 광주, 경남, 대구, 창원 등 전국 각지의 소방력이 참여했으며, 전북소방에서는 전주완산소방서 펌프차를 포함해 총 11대가 현장에 투입됐다. 진화 작업은 야간에도 계속됐으며, 전북소방은 급수지원, 방어선 구축, 소방대원 회복지원 등 산불확산 방어와 민가보호에 최우선 임무를 수행하였으며, 산불 진화율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산불 진화가 점차 안정되는 국면에 접어들면서 소방청은 1월 22일 9시 30분을 기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