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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겨울철 산악사고 대비 산악구급함 일제점검

 

 

진안소방서는 겨울철 산행 중 위급상황 발생 시 사용할 수 있도록 구봉산 및 마이산 주요 등산로에 설치된 산악구급함 3개소를 정비했다고 10일 밝혔다.

 

119산악구급함은 산악사고 발생 시 응급 처치할 수 있도록 의약품을 비치해 놓은 것으로, 기본적인 응급처치에 필요한 소독약·압박붕대·반창고·상비약 등이 비치되어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안내표지판의 주변 환경 정리, 산악사고 취약지역을 숙지하고, 구급함 내 의약품 및 소모품들이 정상적으로 유지되고 있는지를 파악했다.

 

구급함 내 물품은 등산 중 누구나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119’로 신고 시 구급함 비밀번호를 안내 받을 수 있다.

 

조계선 방호구조팀장은 “등산객들이 유사 시 사용할 수 있도록 구급함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있다”며 “산행 중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적극 활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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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