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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언제어디서든신고가능한 ‘119다매체 신고’ 서비스 홍보

 

진안소방서가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기존 음성통화 신고 외에도 다양한 매체를 이용한 119다매체 신고 서비스 홍보에 나섰다.

 

소방서에 다르면 ‘119다매체 신고 서비스’는 음성통화 신고 뿐만 아니라 문자, 영상통화, 앱(app) 등으로 긴급 상황 발생 시 사진·동영상 전송이 가능하며, 외국인이나 장애인 등 의사소통 또는 음성통화가 어려운 상황에도 신속한 상황 전달이 가능하다.

 

문자 신고는 신고 내용 입력 후 119 번호로 전송하면 신고 접수가 가능하며, 사진이나 영상도 첨부해 전송이 가능하다.

 

영상통화의 경우 119를 누르고 영상통화 버튼을 누르면 119상황실과 연결돼 신고자의 영상과 음성이 전달된다. 영상으로 재난상황을 실시간으로 전달하거나 음성으로 의사소통이 불가한 경우, 영상만으로 신고 내용을 전달할 수 있다.

 

스마트폰 앱(app)신고는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119 신고’를 검색 후 다운받아 신고 서비스를 선택하면 GPS 위치 정보가 상황실로 전송돼 신고자의 위치 확인이 가능하다.

 

특히‘119신고’앱의 경우 GPS 위치 정보가 전송돼 신고자의 위치 파악이 용이하기 때문에 산악 조난사고 발생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라명순 진안소방서장은 “기존의 전화방식으로 신고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119신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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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