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8 (일)

  • 맑음동두천 -2.6℃
  • 맑음강릉 0.4℃
  • 맑음서울 -0.9℃
  • 맑음대전 -1.8℃
  • 맑음대구 2.3℃
  • 맑음울산 1.3℃
  • 맑음광주 -0.7℃
  • 맑음부산 3.8℃
  • 맑음고창 -3.0℃
  • 맑음제주 3.6℃
  • 맑음강화 -1.3℃
  • 맑음보은 -4.0℃
  • 맑음금산 -2.5℃
  • 맑음강진군 -0.2℃
  • 맑음경주시 0.2℃
  • 맑음거제 3.0℃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화재에 가장 취약한 계절, 겨울용품 사용 주의 당부

 

진안소방서는 본격적인 겨울철을 대비해 화재위험성이 높은 3대 겨울용품 사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3대 겨울용품은 전기열선과 전기히터ㆍ장판, 화목보일러를 말한다. 소방서에 따르면 특히 연료비 부담을 크게 느끼는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보급된 화목보일러가 농가주택 화재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소방서가 당부한 난방용품 안전수칙은 ▲안전인증(KS마크) 여부 확인 ▲기기 주변의 가연성 물질 제거 ▲다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전기장판은 물체에 눌리거나 접힌 상태로 보관하지 않기 ▲전열부 피복 상태 확인 등이 있다.

 

소방서는 특히 화목보일러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제품 본체ㆍ연통 규정에 따른 별도 공간에 보일러를 설치하고 땔감의 과다 사용을 지양하며 연소 시 투입구를 닫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보일러 주변으로 가연물 배치를 금하거나 최소 2m 이상 거리를 유지하는 게 좋으며 보일러실 내에는 소화기를 꼭 비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전봉오 현장대응단장은 “본격적인 겨울이 다가오면서 가정 내 난방기구와 화목보일러 사용이 증가할 거로 예상된다”며 “단 한 번의 부주의로 인해 화재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각별히 주의하고 안전관리를 통해 화재 예방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