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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골프존카운티무주 & 제성푸드 성금 ·성품 기탁

- 골프존카운티무주 안성면 저소득층에 1천 1백만 원 지정 기탁

- 제성푸드 김민용 대표 일가족, 김치 1백 박스 전달

- 어려운 이웃들에게 든든한 용기, 따뜻한 온기 주고파...


 

골프존카운티무주(임직원 및 캐디)가 지난 4일 무주군청에 이웃돕기 성금 1천 1백만 원을 지정 기탁했다. 성금은 안성면 저소득층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서상현 대표는 “날이 추워지면서 어려운 이웃들이 느끼고 겪는 고충은 더 클 것”이라며 “걱정되는 마음을 모아 전달을 하는 것인 만큼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유용하게 쓰이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골프존카운티무주는 무주군 안성면에 소재한 골프장으로 2020년부터 4년간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해오고 있다.

 

같은 날 제성푸드의 김민용 대표도 김치 5kg 1백 박스(2백만 원 상당)를 기탁해 훈훈함을 전했다.

 

이날 배우자와 자녀 등 온 가족이 함께 무주군을 찾은 김 대표는 “김장이 한창인데 형편이 어려워 엄두를 못 내시는 분들도 있더라”며 “정성껏 준비한 김치가 무주군 지역의 이웃들이 든든하게 겨울을 나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완주군 용진읍에 위치한 제성푸드는 식자재를 유통하고 있는 업체로 해마다 이웃돕기에 앞장서는 등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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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