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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재)진안홍삼연구소, ㈜에코파낙스와 개발기술 이전 계약 체결

 

 

(재)진안홍삼연구소(소장 김태영)는 지난 6일 진안관내 홍삼제조가공기업인 ㈜에코파낙스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은 진안 홍삼의 소비 활성화를 위한 ‘에너지음료 원료성 조성물 제조기술’로 진안 홍삼과 한방 소재를 이용하여 에너지음료에 기능성을 부여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기업은 이전받은 제조기술을 활용하여 에너지음료 원료 조성물을 생산할 계획이며, 국내 특화상품을 미국 시장에 유통·판매하는 기업의 에너지음료 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에코파낙스 김성훈 대표는 “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에너지음료에 홍삼과 한방 소재의 효능을 더하여 시너지 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제품이 개발되기를 기대하며, 진안 홍삼을 해외시장에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홍삼연구소 전춘성 이사장(現 진안군수)은 “관내 역량이 우수한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이전을 추진하여 진안 관내 업체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진안 홍삼의 저변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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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