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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사)행복드림복지회, 무주군에 장학금 5백만원 기탁

- 아이들이 공부하기 좋은 환경 만들기에 보태고 싶다!
- 익산시에 위치한 (사)행복드림복지회, 사회적기업
- 장애인 권익향상 및 재활 등 지원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은 지난 15일 사단법인 행복드림복지회 조연용 대표가 장학금 5백만 원을 기탁해왔다고 밝혔다.

 

이날 조연용 대표는 “연말을 맞아 우리 아이들이 희망찬 새해, 밝은 미래를 열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무주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고 또 꿈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전했다. 익산시에 위치한 (사)행복드림복지회는 전체 구성원의 70%가 장애인과 고령자로, 장애인 권익향상과 재활을 지원하며 사회적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또 해마다 장애인 예술 활동과 저소득 장애인을 돕기 위한 기금 마련 및 지원에도 앞장서는 등 지역사회가 상생해 나가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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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