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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농협중앙회 장수군지부, 다문화가정에 쌀 40포 전달

 

농협중앙회 장수군지부(지부장 정영선)는 21일 장수군가족센터(센터장 오인철)를 방문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다문화가족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10kg 40포(100만원 상당)를 후원했다.

 

정영선 지부장은 “고물가 시대에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으며 힘든 생활을 하고 있는 다문화가족에게 작은 보탬이라도 되고자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기탁을 하게 됐다”며, “다문화가족들이 지역사회의 온정으로 장수군에 잘 정착해 안정적이고 행복한 가정생활을 영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오인철 센터장은 “전달해주신 쌀이 저소득 다문화가족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다문화가족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함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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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