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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바르게살기운동 무주군협의회, 기아오토큐 무주점 장학금 기탁

- 바르게살기운동 무주군협의회 1백만 원
- 기아오토큐 무주점 1백만 원
- 아이들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 훈훈
 

바르게살기운동 무주군협의회는 지난 22일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1백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김만성 회장은 “무주로 전학을 오는 아이들도 생기고 무주에서 공부한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찾아 좋은 학교로 진학하는 걸 지켜보면서 흐뭇한 마음이 든다”라며 “장학금은 아이들이 지역사회의 든든한 지지를 받으며 자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회원들이 모은 정성”이라고 전했다. 바르게살기운동 무주군협의회는 친절과 질서, 생활 문화 정착 등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단체로, 해마다 봉사활동을 펼치며 이웃사랑을 펼치고 있다. 

 

같은 날 기아오토큐 무주점(대표 오정한 & 정명화)에서도 1백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무주가 고향인 이들 부부는 “아이들 키우는 학부모 마음은 다 똑같다고 생각한다”라며 “무주군의 꿈나무들이 마음 편하게 공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작은 보탬이라도 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들은 지난 24년 동안 한자리에서 숙련된 기술로 차량 상태를 점검하고 진단과 정비, 수리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자동차 판매업도 병행하고 있다.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 황인홍 이사장 (무주군수) 은 “날마다 우리 학생들을 향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이 이어져 든든한 마음”이라며 “우리 학생들이 지역과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는 우수한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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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