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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전달 받은 배분 사업비로 저소득 세대 및 시설 지원

-전북공동모금회로부터 배분 사업비 전달 받은 기금 1천 2백만 원
- 어려운 53세대에 세대당 20만 원씩 전달
- 지역아동센터 3곳 월동 난방비로도 지원
 

 

무주군은 지난 28일 전북공동모금회(대표 김동수)로부터 배분 사업비 1천 2백여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전했다.

 

배분받은 사업비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포함 중위소득 100% 이내 저소득 53세대에 세대당 20만 원씩 총 1천 60만 원이 사용되며 무주솔로몬지역아동센터와 무주행복한홈스쿨지역아동센터, 무주만나지역아동센터 등 3곳에도 월동 난방비(1곳당 56만 원, 총 168만 원)가 지원된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배분받은 사업비는 도움이 필요한 분들과 시설에 잘 전달이 되도록 하겠다”라며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으로 모아진 기금이 무주군에서도 요긴하게 쓰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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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