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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유화건재 김정중 사장 장학금 3백만 원 기탁

 

무주군은 지난 8일 무주읍 유화건재 김정중 사장이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3백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정중 사장은 “무주에서 아이를 키우고 있는 학부모로서 무주에서 나고 자라 공부하고 있는 아이들이 공부도, 운동도 잘하고 또 각 분야에서 잘 되는 것을 볼 때 흐뭇하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싶은 마음에 후원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유화건재는 김정중 사장이 2대째 운영을 하고 있는 철물, 소방, 건축, 생활용품 등을 판매업체로 오랜 세월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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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