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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운용능력 강화 위한 다목적 화재진화차량 교육·훈련

진안소방서(서장 라명순)는 지난 12일 용담의용소방대 청사에 방문하여 다목적 화재진화차량에 대한 정비점검 및 의용소방대원 교육을 실시 했다고 밝혔다.

 

용담의용소방대는 화재대응능력 제고를 위해 다목적 화재진화차량을 배치하여 용담면 주택화재 및 임야화재 시 초기 진화를 위한 활동 등 주민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소방서는 용담의용소방대원들과 함께 ▲개인안전장비 착용 및 사용법 ▲차량 조작 방법 ▲일반화재 및 산불화재 진압 기술 훈련 ▲차량 점검 및 정비 등에 관해 교육을 진행 했다.

 

라명순 진안소방서장은 “앞으로도 산간지역 소방안전망 구축을 위해 더 꼼꼼히 살피며, 꾸준한 교육을 통해 보다 신속하게 화재를 진압할 수 있도록 화재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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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