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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전통시장 화재예방 협의체 운영

 

진안소방서는 지난 22일 진안고원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겨울철 화재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자율안전관리 강화 및 화재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소방서와 진안군 농촌활력과, 진안고원시장 상인회 관계자들은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의 방향성과 대책 등을 논의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논의 내용은 ▲겨울철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를 위한 당부사항 전달 ▲관계기관ㆍ상인회 합동 자율안전점검 추진 ▲ 전통시장 자율소방대 조직 구성 협의 ▲전기시설(배전반ㆍ분전반)의 노후 전선 등 교체 권고 ▲소방통로 확보 및 자체 방화 순찰 철저 당부 등이다.

 

최영란 예방안전팀장은 “건조한 날씨로 인해 부주의 등 각종 화재 위험요인이 실제 화재로 이어질 위험성이 크다”며 “시장 상인회 등 관계인 주도의 자율 안전점검과 화재 위험요인 제거 등 화재 예방을 위한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조사와 화재 취약시설 현장 행정지도,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 등을 진행 중이다.

 

< 사진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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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