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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안성면 농촌지도자회 장학금 1백만원 기탁

 

지난 31일 무주군 안성면 농촌지도자회(회장 공환규)에서 지역인재 육성에 써 달라며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1백만 원을 기탁해 훈훈함을 안겼다.

 

안성면 농촌지도자회 공환규 회장은 “지역 현실이 어려울수록 미래 인재를 키우는 일에 진심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이 담긴 장학금이 아이들의 면학 분위기 조성과 학업정진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우리 회원들이 뿌린 작은 나눔의 씨앗이 무주군 인재 양성에 큰 열매가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무주군 안성면 농촌지도자회는 선진 농업기술 교육 및 농가 교류 활동을 통한 회원(108명)들의 역량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우수 농업인 학습단체로, 2016년부터는 매년 농약 빈 병과 영농 폐비닐 수거 등 환경정화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모금 활동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주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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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