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7 (토)

  • 맑음동두천 -0.8℃
  • 맑음강릉 1.0℃
  • 맑음서울 0.5℃
  • 맑음대전 -0.8℃
  • 맑음대구 2.6℃
  • 맑음울산 2.3℃
  • 맑음광주 0.2℃
  • 맑음부산 4.9℃
  • 맑음고창 -2.0℃
  • 맑음제주 4.2℃
  • 맑음강화 -1.0℃
  • 맑음보은 -2.2℃
  • 맑음금산 -1.1℃
  • 맑음강진군 0.6℃
  • 맑음경주시 1.2℃
  • 맑음거제 3.5℃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응급상황 시 달리는 병원, 119구급차 기억하세요!

○ 24시간 언제나 진안 군민 가까이 있는 119

○ 체계적인 응급처치 특별교육 등 구급대원 역량 강화

 

 

진안소방서는 응급 상황에서 생명을 구하기 위해 빠른 시간내에 도착하여 고품질 응급의료 서비스를 24시간, 상시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2023년 한해 구급 출동 건수는 총 3,748건이며, 이송건수는 1,953건, 이송 인원은 1,988명이다. 하루평균 10.2회의 출동, 5.4명 이송 하였으며, 전년 구급 출동 3,710건 대비 약1.1%(건) 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유형별로는 질병 1,377명으로 가장 많으며, 교통사고 152명, 외상 394명, 기타 130명 순으로 집계 되었다.

 

진안소방서는 구급차 5대와 구급대원 45명으로 운영되며, 위급의 정도가 중한 응급환자의 이송에 적합하도록 의료장비, 구급 의약품, 의료인 및 의료기관과 통화할 수 있는 통신 장비를 갖추고 있다.

 

또한 의료 취약지역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해도 병원 도착 전까지 안정적으로 환자 처치 및 후송이 가능하다.

 

이에 소방서는 환자 이송과 처치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감염 및 환자 응급처치 특별교육 등 구급대원 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라명순 진안소방서장은 “특히 추워지는 겨울철 뇌졸중, 심근경색 등 심뇌혈관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작은 증상에도 주의를 기울이며 언제나 119를 기억하시고, 신고와 동시에 신속한 구급출동과 고품질 구급 서비를 통해 진안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생명을 구하는 소방’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