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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복숭아공선회 회원들 장학금 기탁

- 복숭아 출하 적립금 412만여 원

 

무주복숭아공선회 조직인 무주공선회(회장 한상철)와 구천동공선회(회장 조지현) 회원들이 지난 2일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이사장 황인홍)에 장학금을 전달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들이 전달한 금액은 412만 9천 620원으로 작년 냉해로 어려움을 겪은 상황 속에서도 농가들이 출하한 복숭아 물량에서 킬로그램당 10~11원을 적립해 모은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더했다.  

 

한상철 회장은 “무주가 지속 가능한 농촌이 되기 위해서는 미래가 보장되어야 한다”라며 “무주의 미래가 어린 학생들에게 달린 만큼 장학금에 그 기대와 응원을 담았다”라고 전했다.    

 

적극적인 생육 관리와 급변하는 유통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농협 단위 공동선별 · 계산을 실천하고 있는 무주복숭아공선회는 무주 24명, 구천동 22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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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