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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일자리센터-도간호조무사회, 농가일자리지원 협약

 

진안군일자리센터(센터장 최영규)는 지난 1일 전라북도간호조무사회(회장 이선옥)와 고령화에 따른 농촌 인력 부족 해결을 위한 도농상생형 일자리 사업 활성화 도모를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전라북도간호조무사회 협회교육장에서 진행된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교류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구인·구직자 발굴·연계 협력 ▲일자리 창출 및 농촌 일자리 지원과 홍보 ▲지역사회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구인·구직 정보 공유 ▲기타 농촌 일손 지원 활동에 필요한 제반 사항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업무협약식에서 최영규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시지역의 유휴인력을 농촌지역 유입해 농가 인력 부족을 해소하고, 농가 일자리 참여를 통해 진안군 농산품에 대한 관심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일자리센터는 도농상생형 일자리사업을 통해 도시유휴인력을 확보함으로써 인력 부족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다각적인 활동지원 업무를 준비 중에 있으며 관심있는 구직자와 농가는 진안군 일자리센터로 전화 또는 방문 상담 및 접수를 통해 참여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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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