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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제71대 송승현 진안경찰서장 취임

진안경찰서 신임 경찰서장에 송승현 총경이 취임했다. 진안경찰서 71대 서장으로 부임한 송승현 서장은 별도의 경찰서장 취임식 없이 간부회의를 가진 후 각 사무실을 방문하여 직원들에게 따뜻한 격려 말씀과 함께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였다.

 

송승현 서장은 “진안에서 여러분과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있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관련하여 주요인사 신변보호 및 정치적 중립의무 준수 등을 강조하였고, 설명절 특별치안활동 기간 중 범죄예방에 총력을 기하여 여성ㆍ아동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적극적인 보호에 최선을 다해 피해자 보호와 재발 방지에 꼼꼼히 신경쓰는 경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내부적으로는 소통과 화합으로 조직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고 서로 화합하며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송승현 서장은 전북 완주출신으로 1992년 경찰대학교 8기로 경찰에 입직하여 전북경찰청김제서장ㆍ청문감사담당관ㆍ익산경찰서장ㆍ경무기획정장과장, 충남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세종청 경무기획과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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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