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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농업기술센터 상록회,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2백만원 기탁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촌 지도·연구부서 직원의 친목 모임인(회원 61명), 상록회에서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2백만 원을 기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기탁은 회원들이 “공부하기 좋은 무주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모으면서 성사된 것으로, 이용기 회장은 “무주 아이들이 도시와의 격차를 느끼지 않고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음을 모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 황인홍 이사장(무주군수)는 “지역을 생각하고 주민을 먼저 헤아리는 공직자 여러분의 마음이 아이들을 돕는 밑거름”이라며 “재단에서도 다양하고 유익한 장학사업을 확대해 지원해주시는 분들의 뜻에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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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