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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署, 안전한 명절.. 다중이용시설 불법촬영 점검

 

진안경찰서(서장 송승현)는 지난 7일 2024년 설 명절을 앞두고 마이산 도립공원 등 관내 다중이용시설 위주로 성범죄 예방을 위한 불법 촬영 카메라 여부를 확인하고 이를 근절하기 위해 홍보 스티커를 부착하였다.

 

진안경찰서는 설 명절 고향을 찾아올 귀경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여 적외선탐지기, 전파탐지기와 같은 장비를 이용, 갈수록 진화하는 불법카메라를 사전 점검하고 불법 촬영 범죄의 경각심을 주기 위한 처벌에 대한 경고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귀경객들이 안전하게 설 명절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송승현 서장은 “선제적으로 성범죄 예방 활동을 시행해 안전하고 평온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이후에도 수시점검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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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