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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향교, 2024 유림 정기총회

 

진안향교(전교 최경호)는 향교 충효관 2층에서 80여명의 유림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유림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3년도 사업 추진실적 및 세입·세출 결산(안), 2024년 사업 추진계획 및 예산(안) 승인과 효율적인 향교 운영을 위한 향교운영 규정 개·제정을 승인했다.

 

작년부터 수여하고 있는 향교 선행 및 효열상에는 마령면 최미라 씨와 성수면 이상순 씨를 선정하고, 각각 30만원의 시상금을 수여했다.

 

또한, 지난 1월 22일 실시한 전교, 유도회장 추대회의에서 제45대 전교로 선출된 이한석(백운) 원로와 제36대 유도회장 김재현(백운) 감사에게 당선증을 교부했다. 이번에 선출된 전교 및 유도회장은 2024년 3월 11일부터 2027년 3월 10일까지 3년간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새로 선출된 전교와 유도회장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진안향교가 모범적이고 시범적인 향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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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