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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새길측량설계사무소 & 무주읍 신윤식 씨 장학금 기탁

- 각각 1백만 원씩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전달

- 아이들의 미래를 밝히는 데 꼭 필요한 동력

- 학생들 생각하는 마음, 지역사회 곳곳으로 퍼져 나가길...

지난 13일 새길측량설계사무소와 무주읍 신윤식 씨(6.25참전유공자회 무주군지회장)가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했다.

 

1백만 원을 기탁한 박성진, 최정민 공동대표는 “무주의 아이들의 미래를 밝히는 데 꼭 필요한 동력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주민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건강한 회사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새길측량설계사무소는 2022년부터 무주에서 측량업을 하는 업체로 지속적인 장학금 후원을 통해 지역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무주읍 신윤식 씨도 1백만 원을 기탁하며 "우리 지역 청소년들에게 도전하는 기회를 만들어 주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어린 학생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 황인홍 이사장(무주군수)은 “새해에도 이어지는 고마운 손길이 무주군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의 앞길을 잘 이끌어 줄 것을 믿는다”라며

 

“재단에서는 고마운 마음들을 잘 헤아려 장학사업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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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