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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용담향교, '24 유림 정기총회

 

 

진안 용담향교(전교 김상기)는 지난 21일 동향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60여명의 유림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유림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김상기 전교를 대신해 이부용 유도회장이 회의를 진행하며 2023년도 사업 추진실적 및 세입·세출 결산(안), 2024년 사업 추진계획 및 예산(안) 승인과 2024년 춘기석전대제 헌관과 제관을 분정했다.

용담향교는 조선이 개국하기 1년 전인 1391년에 중건돼 633년의 유구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수많은 인재 배출과 성현들의 제향에 정성을 다하고 있다

이부용 유도회장은 “갑진년 새해는 육십 간지 중 41번째로 갑(甲)은 청색을, 진(辰)은 용(龍)을 뜻하는 해로써, 2024년에도 점점 사라져가는 미풍양속을 계승 발전하여 도덕과 예가 살아있는 진안을 만들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용담향교의 2024년도 춘기석전대제는 오는 3월 14일 거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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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