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7 (토)

  • 맑음동두천 -0.8℃
  • 맑음강릉 1.0℃
  • 맑음서울 0.5℃
  • 맑음대전 -0.8℃
  • 맑음대구 2.6℃
  • 맑음울산 2.3℃
  • 맑음광주 0.2℃
  • 맑음부산 4.9℃
  • 맑음고창 -2.0℃
  • 맑음제주 4.2℃
  • 맑음강화 -1.0℃
  • 맑음보은 -2.2℃
  • 맑음금산 -1.1℃
  • 맑음강진군 0.6℃
  • 맑음경주시 1.2℃
  • 맑음거제 3.5℃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생사를 가르는 골든타임! 올바른 ‘소방차량 길 터주기’

 

진안소방서(서장 라명순)는 소방차량의 신속 출동을 위해 운전자 및 보행자의 올바른 소방차량 길 터주기 방법을 안내한다고 27일 밝혔다.

 

올바른 소방차량 길터주기 방법은 편도 1차선도로의 경우 우측 가장자리로 양보 후 일시정지 및 서행, 편도 2차선도로의 경우 소방차량이 1차선으로 갈 수 있도록 2차선으로 양보, 3차선 이상 도로의 경우 소방차량이 2차선으로 갈 수 있도록 1,3차선으로 양보, 교차로·일반통행로의 경우 우측 가장자리에 일시정지 등이다

 

또한 보행자의 경우 횡단보도에서 소방차량이 보이면 횡단보도를 건너지 말고 일시정지 후 소방차량이 먼저 지나갈 수 있도록 양보하면 된다.

 

만약 소방차의 진로를 방해하거나 끼어들기를 하는 등 출동에 지장을 주는 경우 소방기본법 제21조 3항(소방자동차의 우선 통행 등)에 따라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라명순 진안소방서장은 “긴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소방차량 길터주기는 매우중요하다.”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