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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 '24년 정기총회

지난해 사업결과, 올해 시행예정사업 보고 가져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진, 이하 진사협)는 28일 마이산 북부 산약초타운 전시관 2층(대회의실)에서 2024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진사협 임·회원 등 120명가량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전춘성 군수와 군의회 의원, 전용태 도의원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성원보고, 회의록 작성 및 서명인 선임, 전차 회의록 낭독, 감사보고에 이어 지난해 사업 결과와 2024년 시행예정사업 보고와 올해 진사협 활동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펼쳐졌다.

김진 진사협 회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분들에게 손을 내미는 역할을 해보겠다고 나선 분들이 회원분들”이라며 “그렇게 모인 마음과 마음들 앞에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와 회원들의 노력 덕분에 진안군의 많은 복지관련 문제들이 해결되고 있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복지사각지대가 없도록 더욱 살피고 진안군 사회복지 발전에 큰 힘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사협은 사회복지대학, 저소득층지원 등 여러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홀몸 거주 노인,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심부름을 대신 해주는 주민도움센터가 특히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063-432-1966으로 전화하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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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