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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해빙기 소방용수시설 등 일제점검

○ 소방용수시설 및 비상소화장치 306개소 정상작동 여부 등 확인

○ 소방용수시설 상시 사용 가능 체계 유지, 화재대응태세 확립

 

진안소방서는 오는 5월말까지 관내 소방용수시설 및 비상소화장치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온이 상승하며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지반침하에 따른 소방용수시설 누수나 균열 등 내부 파손 시설 우려가 있는 곳을 미리 찾아내 수리함으로써, 봄철 화재와 산불에 원활하게 소방용수를 공급하기 위함이다.

 

이에 소방서는 관내 소방용수시설 지상식 소화전 258개소와 비상소화장치 48개소를 정밀히 조사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소방용수시설 정상작동 여부 ▲소방용수시설 장애요인 시정조치 ▲소방용수시설 주변 5m이내 주·정차금지 단속 ▲소방용수시설 공공데이터 정비 ▲보호틀로 인한 소화전 사용장애 정밀조사 ▲군민 불편 소화전 전수조사 등이다.

 

조한백 현장대응단장은 “화재 현장에서 적절한 소방 용수시설의 확보는 화재진압 작전의 성패를 좌우할 정도로 중요하다”며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소화전 주변에 주·정차 하는 일이 없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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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