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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민주평통 진안군협의회, 1분기 정기회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진안군협의회(회장 강용희)가 지난 8일 자문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주평통 진안군협의회 1분기 정기회의’를 진안군 군민자치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남북관계 대전환기, 북한주민 포용방안’에 대한 동영상 시청과 2024년도 사업계획 논의 및 한반도 평화통일 관련 국가현안 공유와 다양한 의견수렴을 진행했다.

 

강용희 회장은 “남북한의 긴장관계가 장기화되고 있는 현시점에 자문위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올 한해도 우리 지역의 올바른 안보관을 정립하고 지역주민 평화통일 인식 확산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진안군협의회는 남북한의 민주적 평화통일을 위한 헌법기구로서 37명의 자문위원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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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