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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주천면 주택서 아궁이 취급 부주의 추정 화재 발생..

아궁이 취급 부주의 화재 주의 당부

 

진안소방서는 아침․저녁으로 10도 이상 큰 일교차를 보이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화재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저녁 7시 12분께 진안군 주천면 주택에서 아궁이 취급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이 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주택 및 창고가 전소되고 소방서 추산 908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시골 지역은 고령층이나 에너지 빈곤층이 연료비 부담에 아궁이를 쓰는 비율이 높고, 초기 화재 대응이 늦어 피해 규모는 클 수밖에 없다는 것이 소방서의 설명이다.

 

아궁이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수칙은 ▲아궁이의 화구문 설치하기 ▲불을 떼는 시간에 자리 비우지 않기 ▲불을 뗀 뒤에는 완전히 끄기 ▲ 아궁이 주변을 깨끗이 청소하기 ▲아궁이 근처 소화기 비치 등이다.

오소영 현장대응단장은 “아궁이의 작은 불씨가 확대 연소되면 큰 피해가 일어날 수 있다” 며 “아궁이 사용 시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등 주민 스스로 화재예방을 실천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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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