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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권정순재단(이사장 서호진), 장학금 3천만 원 기탁

- 서호진 이사장, 무주군 학생들 꿈 뒷받침하고 싶다

- 14일 현대광고도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뜻 전해

 

 

 

무주군은 지난 13일 재단법인 권정순재단(이사장 서호진)에서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3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무주나봄리조트에서 진행된 이날 기탁식에는 황인홍 이사장(무주군수)을 비롯한 권정순재단 관계자 등이 자리해 의미를 더했다.

 

서호진 이사장은 "어머님의 유지를 이어받아 소외된 이웃과 지역의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무주군 학생들의 꿈을 뒷받침하는 데도 도움이 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황인홍 이사장은 ”배움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공동체 실현에 앞장서 주시는 권정순재단 측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재단에서 기부해주신 장학금을 토대로 다양한 장학사업 발굴과 추진에 정성을 기울여 이 자리가 큰 나눔, 잦은 기부를 부르는 메아리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재)권정순재단은 지난 2008년 설립된 재단법인으로 인재 육성을 비롯한 기초생활보장, 복지향상 등을 위한 지원활동에 솔선수범하며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해 나가고 있다.

 

한편, 14일에는 무주읍에 소재한 현대광고에서도 장학금 1백만 원을 기탁했다. 김영진 사장은 ”지역인재를 키우는 일은 무주발전에 필요한 동력을 키우는 일“이라며 ”지역 주민들의 사랑으로 업을 꾸려 나가고 있는 만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되갚고 싶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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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생명산업지구 추진상황 보고회
전북특별자치도가 농생명산업지구의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실행력 강화에 나섰다. 도는 12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김종훈 경제부지사 주재로 ‘농생명산업지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전북특별법」제19조에 따라 지정된 6개 농생명산업지구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구별 핵심 사업 추진 일정과 향후 성과 창출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농생명산업지구는 농생명 자원의 생산·가공·유통·연구개발(R&D)을 집적화해 산업 전후방 연계를 강화하는 전북형 성장 거점으로, 현재 남원·진안·고창·익산·장수·순창 등 6개 지역이 지정돼 있다. 각 지구는 지역 특성에 맞춘 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단계별 사업을 추진 중이다. 남원 ECO스마트팜 산업지구는 청년농 유입을 위한 대규모 스마트팜 단지 조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오는 3월 ‘대규모 스마트팜 창업단지’ 기반 조성 공사에 착공하고, 11월에는 ‘장기임대형 스마트팜’ 공사 발주를 준비하는 등 단계별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진안 홍삼한방산업 진흥지구는 홍삼 가공·유통·판매 시설을 집적화해 지역 홍삼 매출을 20% 이상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3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