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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산불은 예방이 최선"

 

진안소방서는 2024년 봄철 산불조심기간(2.1.~5.15.)으로 산불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18일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1년~2023년) 진안군 관내 산·들불 화재는 13건이 발생하였으며, 대부분의 경우 담배꽁초 무단투기, 쓰레기 소각 등의 사소한 부주의에서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봄은 잦은 바람과 건조한 날씨로 산불이 빠르게 확산되기 쉬운 계절이기 때문에 등산객 및 산림인접지역 주민의 안적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산불 예방 안전수칙으로 △산림 인접지역 불법 소각행위 금지(전북특별자치도 화재예방조례 20만원 이하의 과태료) △입산통산제구역이나 폐쇄된 등산로 출입금지 △등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산림 또는 인접지에서 흡연, 꽁초투기 등 금지 △취사 시 지정 장소 이용 등이다.

라명순 진안소방서장은 “산불화재는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며 후회하는 순간 이미 늦는다”라며 “산불 예방 및 안전수칙 준수에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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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