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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마을기술사업단, '24년 재능나눔 봉사활동 시작

 

 

 

진안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 마을기술사업단은 지난 18일 진안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에서 2024년도 간단 집수리를 요청한 마을 이장 및 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 날 설명회에서는 사업 취지를 설명하고, 서비스 품목과 현장점검 일정 등에 대해 협의했다.

마을기술사업단은 농촌의 주거환경 속에서 나오는 불편을 재능을 가진 주민이 나서 해결하고 있으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생생마을 플러스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료비 등을 지원받는다.

이들은 ‘수리수리마을수리’라는 이름으로 재능 나눔 봉사를 실시하며 4월부터 마을 현장점검을 시작으로 공동시설과 주택에 대해 부속품, 형광등, 콘센트, 잠금장치 등 간단한 품목을 봉사자들의 재능 나눔으로 교체하는 수리활동을 진행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진안군은 마을기술사업단이 마을주민들의 생활 편의성을 향상시키고 지역 내 인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한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함으로써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해 주민과의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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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