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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나도 소방관’한국119청소년단 발대식

○ 안전체험교육, 소방안전캠프, 119안전교육 등 다양한 활동 예정

 

진안소방서(서장 라명순)는 지난 25일 진안마이꿈유치원에서 ‘한국119청소년단 발대식 및 안전체험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국119청소년단은 어려서부터 안전에 대한 의식과 올바른 습관을 기르고 안전을 중시하는 건강한 어린이를 육성해 안전 의식과 배려심을 갖춘 책임감 있는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진안마이꿈유치원 지도교사 및 단원이 참석하여 위촉장 및 임명장을 수여받고, 안전다짐선서와 119소년단 깃발 수여식 등을 통해 미래 안전 문화 리더로 활약 할 것을 다짐했다.

 

올해 진안소방서에는 부귀초등학교, 진안마이꿈유치원, 월랑사랑어린이집 등 총 3개 대 단원 51명과 지도교사 3명으로 구성되어 활동한다.

 

라명순 진안소방서장은 “한국119청소년단의 일원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소방서에 마련된 체험시설과 보유자원을 활용해 단원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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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